2021 구글지도를 활용한 여행산업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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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구글지도를 활용한 여행산업 웨비나

2021-07-20 15:00

세미나 정보

일시 : 2021년 7월20일(화) 오후3시-4시30분

문의 : 02-785-9910 / help@sphinfo.co.kr


Program

1. 환영인사 by Samuel Jeanblanc, Google


2. 코로나 이후 여행시장 동향과 전망 by 컨슈머인사이트 김민화 연구위원


3. DX기반 인터파크 투어 혁신의 시작 - 자유여행플랫폼 by 인터파크투어 서비스기획본부장 안재호 상무


4. Google Maps를 통한 여행 플랫폼의 미래 by SPH 기술지원그룹 이주영 매니저


5. GMP활용 여행 플랫폼 사례를 통한 로케이션인텔리전스 by SPH 사업본부 조영만 차장


6. Q&A

Q. 한국에서의 자동차 길찾기는 언제 가능해지나요?

A. 국내법(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지도의 해외반출이 불가하여,현재 한국의 Road 데이터가 구글에 없어서 대중교통을 제외한 길찾기는 한국에서는 제공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구글로부터 해당 기능과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면 SPH 고객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heading direction이 차량이 아닌 사람의 도보경로에서도 표현되나요?

A. Direction API에서는 기본적으로 자동차, 자전거, 도보 등의 기능을 제공을 하는데, heading 옵션은 도로를 사용하는 자동차와 자전거에만 제공됩니다. 만일 도보경로 찾기에 heading 옵션을 사용할 경우 API에러가 발생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Q. 국내 OTA기업들이 구글의 개발환경을 활용하기에는 API의 표준화 환경이 국내의 GIS 서비스 업체들에 비해 접근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 OTA 및 서플라이어가 적극적으로 구글GIS 기반 API를 적극개발하기 위한 세미나/교육 등의 계획이나, 지방의 중소OTA업체등의 법인계정을 통한 플랫폼형태의 서비스등은 없는지요?

A. 현재 월별로 웨비나는 지속 진행중이며, 필요시 온사이트 세미나를 통해 고객 Needs에 따른 Google Maps Platform 사용가이드 및 다양한 고객 사례를 안내드리고 있으며 계약 체결 시 구글 API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Q. 구글의 MAP/GIS 빅데이터 공개된 것을 접근할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구글트랜드와 유사하게 구글맵트랜드 빅데이터 같은…

A. 해당 데이터는 구글의 자산으로서 데이터 자체를 따로 공개해드리지는 않고 있으며, 구글 API를 통해 활용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Q. 로컬가이드 활동을 하면서 레벨획득으로 리워드나 SPH와 로컬가이드의 포럼등의 행사는 없나요?

A. SPH는 Google Maps Platform Premier Partner로서 Google Maps Platform API 활용가이드 및 기술지원을 제공해드리고 있으며, 별도의 로컬가이드 관련 행사는 진행하고 있지않습니다.


Q. 여행지역에 질병 정보나 테러 위험 지역이 지도상에 실시간으로 표기가 되나요?

A. 구글에서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질병 정보, 테러 위험 지역 등과 같은 정보는 해당 데이터를 별도로 구매 또는 구축하셔서 사용하셔야합니다.


Q.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상황에서 end-user가 Google Maps platform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2021년 하반기에 업데이트 예정이거나 신규로 출시 예정인 서비스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A. Google Maps Platform의 신기능은 저희 SPH가 지난 6월 진행한 Google I/O Recap for maps 웨비나를 참조부탁드리오며, 효율적 Google Maps Platform 사용방안에 대해서는 고객 needs에 맞춘 사례제안 및 기술지원을 개별적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필요시 요청부탁드립니다.


Q. 인터파크에서 만든것이 기존의 구글에서 여행경로서비스와 무엇이 다른 것인가요? 예약과 결제가 가능한가요?

A. 구글에는 방대한 여행서비스가 있으나, AI에 의한 여행경로의 자동추천까지는 해주지 않습니다. 국내 사용자가 여행서비스에 대하여 원하는 특성은 글로벌 사용자와 다르기 때문에 국내사용자에 특화된 여행경로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구글과는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투어는 항공, 숙박, 액티비티 및 일부 식당에 대한 예약과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현지의 파트너들을 통해 추가 예약,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인터파크의 오픈플랫폼사업이 기존 마이리얼트립과 비슷한 구조인거 같은데 차이점이 뭐가 있을까요?

A. 마이리얼트립은 데이투어나 단품에 대한 상품위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인터파크투어의 오픈플랫폼사업은 항공권과 해외호텔 측면에서 마이리얼트립대비 상품의 수가 많으며, 액티비티에 대해서는 현재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행의 예산 비중을 따져보았을때, 항공이 50% 숙박이 25% 나머지가 25%라 한다면, 항공과 숙박에 대한 강점이 마이리얼트립과의 차별점입니다. 인터파크투어는 마이리얼트립의 상품, 트리플의 여행관련정보가 통합된 형태로서 더 나아가 자유여행 플랫폼을 통한 경로 추천을 해드리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Q. 인터파크투어에서는 ESG를 경영에 어떻게 적용하고 계시는지요? 또한, ESG 경영이 적용된 여행상품 예시를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특히 환경(E)이외에 S와 G관점이 적용된 여행상품에 대해 궁금합니다.

A. 패키지여행의 경우 동남아를 예로 들었을때, 10년전과 지금의 가격이 동일한 수준으로, 현지 가이드에 대한 비용이 굉장히 저렴하거나, 없는 수준으로 책정되어있습니다. 때문에 가이드들이 고객이 선호하지 않는 쇼핑과 마사지 하지 않아도 될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사회적(S) 측면의 문제로 볼 수있습니다. 패키지여행은 여행사 본사 뿐만이 아닌 대리점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그에따른 가버넌스(G) 이슈가 있습니다. 패키지상품은 고객 편의관점에서는 강점이 있지만 ESG측면에서 패키지상품이 상대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요소가 있습니다. 자유여행상품의 경우 패키지상품 대비 여행업계 종사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ESG측면에서 더 적합한 여행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게 현실화 되고 있다고 봅니다. 1인 혹은 2인 기준의 여행산업이 전체 여행을 주도하게 되는 시점과 글로벌 추세는?

A. 여행 동반자는 family life stage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가구 내 자녀 연령에 많은 영향을 받지요. 여행객들의 유형, 1-2인 여행 시장의 성장은 인구사회구조-가구유형 등으로 예상이 가능할 것입니다.

나홀로 여행이 트렌드로 주목 받은 것은 몇 년 된 일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국내 여행을 기준으로 나홀로 여행은 지난 5년간 9~1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1인 여행은 크게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2인 여행은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4인 이상 집합금지가 시작된 2020년 연말부터는 2인 여행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여행 시장은 정말 다이나믹합니다. 그러나 여행동반자 유형은 인구사회구조-가구유형의 변화 만큼 느리게 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영국은 코로나를 감기처럼 가지고 갈것 같은데 여기 여행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궁금하네요.

A. 한국 역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영국과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에 가까워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코로나19를 겪으며 전세계 사람들은 전염병의 위험과 안전-위생의 중요성을 철저히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SARS, MERS와 같은 바이러스나 코로나19가 또 다시 유행할 가능성은 존재하며, 이러한 전염병이 다시 발생했을 때 소비자들과 여행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그 전보다 훨씬 더 클 것이라는 점에서 여행시장의 불안정성은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구글의 서비스 전략에서 논버벌정보의 업데이트가 매우 중요한듯 합니다. 현재 로컬가이드의 사진업데이트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한국의 공공기관에서는 “문화관광공사” 해외고객을 위한 공공콘텐츠를 수집하여 구글GIS서비스 전반에 노출하고자 하는데. 퍼스널채널이외의 공공접근을 통한 대량콘텐츠 관리 방법은 없을까요?

A. 한국관광공사는 TOUR API를 통해 한국의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관광지점 정보(위치, 연락처, 이용가능 시간 등)가 그 중심에 있지만, 한국 정부에서 공공-민간 빅데이터 구축에 힘쓰고 있는 만큼, 공공 이미지 데이터 역시 크게 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Q. E-connect의 극한의 다양성으로 집중화된 시장리딩이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고객의 가장 적합한 채널을 찾을 수 있을까요?

A. 질문하신 것처럼 채널이 정말 다양해졌고, 역동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플랫폼마다 상품군, 고객 특성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내부자원 특성과 플랫폼 특성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그것도 모바일 중심으로 채널 축이 이동했으며 코로나 이전보다는 현재 국내플랫폼들이 성장할 것이란 사실입니다.


Q. 가심비가 아닌 여행트랜드는 어떤것이 있는것인가요? 항상 화두가 되는 가심비는 문화여행산업의 시장에서 최우선 해결과제인데. 수익과 직결되는 가심비를 무엇으로 대체해야하는지 대안이 있을까요? OTA의 가속화는 오히려 가심비가 상품의 제값보다 시장경쟁가격으로 결정되는 비용으로 가심비를 찾는 것이 어려운데 어떠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가격을 만들어가야 할까요?

A. 가심비를 높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게 어떠한 상품-서비스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결국 소비자가 매력적으로 느끼는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느냐, 만족하게 하느냐에 따른 것이라 봅니다.

단순하게 싸다, 품질이 좋다 등에서 벗어나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던지, 시간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던지 가심비를 높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마 그것은 단기간-근거리 트렌드에서 오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려는’, ‘경험-체험 중심의 소비’와도 비슷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는 것이 비즈니스에 맞다고 판단되신다면 가심비를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보셨으면 합니다. 가심비에 대한 판단은 외부-경쟁사와의 비교도 중요하지만 내부 데이터(가격-매출)와 고객 분석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Q. 코로나 이후 여행사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기존의 여행상품을 새롭게 준비해야 할까요? 단체가 아닌 소규모 위주로,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르는 여행 등 구체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트랜드분석이 있을까요?

A.여행 트렌드 중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초개인화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대표 여행상품을 만든다는 것은 이제는 불가능합니다. 상품의 다양성-맞춤화가 앞으로 여행상품을 만들 때 잊지 말아야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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